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하려고 그림을 줬다는 혐의로 재판받던 김상민 전 검사, 무죄 판결 받았대! 결정적인 건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 집에서 그림이 최소 5개월 이상 걸려있었다는 사진 증거가 나왔다는 점이야. 특검이 김 여사에게 전달된 걸 증명하지 못하면서, 오빠가 그림을 계속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어. ㄷㄷ
김상민 전 검사는 2023년에 김 여사에게 1억 4천만원짜리 이우환 화백 그림을 줬다는 혐의로 기소됐는데, 계속해서 그림은 김 여사가 아니라 김진우 씨에게 줬다고 주장했지. 실제로 김진우 씨 집 거실 벽에 그림이 걸려있는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됐고, 특검은 김진우 씨가 수사 직전에 그림을 장모 집에 옮긴 점 등을 확인했지만, 결국 김 여사에게 전달된 증거를 찾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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