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전 부총리가 10년 전 발언했던 '빚 내서 집 사라'에 대해, 그때 집 산 사람들은 지금 괜찮게 살고 있다고 말했어. 2015년 당시 아파트 가격이 전 고점 대비 70% 수준이었는데, 대출 받아서 집 산 사람들이 하우스 푸어가 될까 봐 걱정했던 시기라지. ㄷㄷ
당시 최 전 부총리는 LTV, DTI 규제를 완화하면서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의 70% 정도였으니, 30%만 더 빌려주면 집을 살 수 있다고 봤어. 이 정책을 '초이노믹스'라고 불렀는데, 결과적으로 그때 집 안 샀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얘기가 많나 봐. ㅋㅋ
최 전 부총리는 규제로 집값을 잡으려고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어.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규제를 26번이나 했다는 말에, 이념 과열적인 규제로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덧붙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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