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또 부동산 시장에 칼을 빼들었어. 이번엔 임대사업자들인데, 다주택자에 이어 임대사업자 양도세 중과를 강화하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SNS에 직접 언급했지. 서울에만 4만 2500세대 아파트가 등록임대주택으로 있는데, 이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 효과가 있을 거라는 계산인 듯.
사실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계속 사들이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대통령은 생각하는 것 같아. 임대용으로 지은 게 아니라 그냥 등록만 해서 집을 모으는 건 문제라는 거지. 게다가 임대 기간이 끝나도 세제 혜택이 계속되는 것도 불공평하다고 보고, 점진적으로 폐지하거나 아파트에만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해. ㄷㄷ
임대사업자들 사이에선 술렁거리는 분위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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