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가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박충권 의원한테 완전 황당한 소리 했다더라. 박 의원이 미국 관세 문제나 북한 핵잠수함에 대해 질문하니까, 말꼬리 잡고 능구렁이 타령까지 하더니, 결국엔 박 의원한테 '얻다 대고'라고 고함쳤다는 썰이 돌고 있음.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 총리 사과를 촉구하면서 분위기 장난 아님. ㄷㄷ
박 의원이 JD 밴스 부통령 회담 직후 관세 폭탄 맞은 상황을 지적하고, 북한 핵잠수함 위협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김 총리가 엉뚱한 소리만 하다가 감정적으로 대응한 게 발단이라고 함. '능구렁이' 표현에 취소 요구하고,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에 국군 모독이라고 쏘아붙이는 등, 질의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낸 거라니… 진짜 어이없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