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사장님이 소방관들 응원한다고 커피 50잔 기부했는데, 소방서에서 민원 접수됐다는 이야기 들어봤어? ㅋㅋㅋ 진짜 어이없지 않아? 감사의 표시를 하려다가 오히려 소명까지 해야 한다니… 답답하다.
이 사장님은 평소 소방관들 덕분에 안전하게 생활한다고 생각해서 커피를 선물했는데, 소방서 감찰부서에서 경위랑 이해관계 여부 같은 걸 묻더라고. 청탁금지법 때문에 직무 관련자에 대한 금품 수수가 제한되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거래. 5만원 이하의 선물은 괜찮다고는 하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인 게 아니겠어?
솔직히 이런 일 계속되면 누가 함부로 좋은 일 하려고 하겠어. 나눔도 위축되고, 서로 불편해지는 사회는 원치 않는데… ㄷㄷ 소방관들도 난감할 것 같고, 진짜 이건 뭔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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