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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재경부 파견 근무 중이던 30대 국세청 사무관이 오피스텔 앞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어.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없고 단순 변사로 처리했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세종 관가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는 소문이야. ㄷㄷ

작년 10월에도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슷한 비극이 있었거든. 국정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관련 업무 담당하던 서기관이 투신해서 세상을 떠났었어. 그때도 업무 스트레스가 문제로 지적됐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야.

공직 사회의 과도한 업무 부담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여. 단순히 변사 처리로 끝내기엔 찝찝하고,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 힘든 일이 있으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꼭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