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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이번 주 금요일(13일)까지 합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어. 만약 답이 없으면 합당은 그냥 없는 걸로 하고, 선거 연대도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지. ㄷㄷ 상황이 심각해진 거야.

합당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 내부에서 '지분'이니 '밀약'이니 하면서 권력 다툼이 벌어지고, 조국 대표에게도 비난 화살이 꽂히면서 조 대표가 강경하게 나온 듯해. 조 대표는 지분 논의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민주당 내부의 날 선 공격에 불편함을 드러냈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언주 최고위원이 조국 대표를 쏘아붙이는 등 분위기가 험악했지.

민주당은 오늘 저녁 최고위원회에서 합당 문제를 논의하고, 10일 의원총회에서 당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