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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 구속영장 청구가 검찰 법리 검토 단계에 들어갔어. 특히 강선우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이라 불체포특권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야. 영장이 청구돼도 국회에서 체포 동의안 표결을 거쳐야 하거든.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이 핵심이야. 경찰 수사 후 영장이 신청됐는데, 국회 동의 없이는 체포가 안 되니 시간이 꽤 걸릴 듯해.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72시간 안에 표결해야 하고,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만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열 수 있어.

이전 사례 보면 영장 청구 후 결정까지 20일에서 한 달 정도 걸렸대. 설 연휴 전에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면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될 수도 있지만, 법리 검토가 길어지면 연휴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