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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도만사'라는 곳 알아? 건축가 조영하 대표가 운영하는 곳인데, 진짜 신기한 일을 벌이고 있어. 7평 남짓한 공간을 빌려서 주민들을 위한 놀이터, 쉼터, 심지어 미술관까지 만들었다는 거야. 도시 문제를 거창하게 해결하려는 게 아니라, 동네 사람들과 '일단 만나서 놀아보는' 게 핵심이라네. ㄷㄷ

도만사는 도시 계획이나 건축 전문가만 도시를 만드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경험하고 바꿔볼 수 있도록 돕는 거지. 예를 들어, 아이들이 놀 공간이 부족하니까 정글짐을 설치했더니 어르신들도 푹 쉬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 거야. 진짜 상상도 못 할 변화가 일어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