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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던 엄마 댕댕이가 낳은 아기 6남매가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 꼬야, 꼬순, 꼬봄, 꼬둥, 꼬뭉, 꼬북이! 진짜 이름도 귀엽지 않아? 셋 다 진도 믹스견이라 입양률이 낮은 편인데, 너무 안타까워 ㅠㅠ

엄마 댕댕이는 추운 겨울에도 새끼들을 꿋꿋하게 지켜냈대. 구조됐을 땐 목줄 때문에 상처가 심했지만, 지금은 다 치료받고 사람한테 꼬리 흔들고 뽀뽀도 잘 한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성격도 다들 너무 좋음! 꼬둥이는 꼬리 엄청 흔들고, 꼬야는 장난꾸러기래 ㅋㅋ

아직 아가들이라 3개월밖에 안 됐어. 지금 가족을 만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많이 달라질 수 있대. 로얄캐닌에서 입양 가족한테 사료 1년 치도 지원해준다니까, 혹시 댕댕이 키우고 싶었던 사람들은 꼭 한번 고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