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가 6경기 만에 마침내 첫 승을 거뒀어! 미국과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6-5로 짜릿한 역전승을 해냈다는 소식. 진짜 5연패 뒤에 터진 승리라 더 감동적이야 ㅠㅠ

이번 승리가 대단한 건, 미국이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이고 경기 전까지 2위였던 강팀이었다는 거야. 초반에 리드를 잡았다가 중반에 따라잡히면서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정영석 선수의 결정적인 샷과 김선영 선수의 마지막 스톤이 하우스에 딱 들어가면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어. 경기 후 김선영 선수 눈물 훔치는 모습에 나도 같이 울컥했다는 ㅠㅠ

아쉽게도 현재 1승 5패로 최하위긴 하지만,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수들 의지가 대단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이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