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2주 만에 끝났대. 요즘 K디저트 유행 속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 크로플은 5달이나 갔는데, 탕후루는 54일, 두쫀쿠는 겨우 17일이라니… 진짜 순식간에 사라지는 거 같아. ㄷㄷ
이게 다 SNS 때문이라는데, 맛을 즐기는 것보다 숏폼 영상용 인증샷 찍고 끝내는 소비 패턴이 문제래. 가게들은 오픈런에 재료 사재기까지 했는데, 갑자기 인기가 뚝 떨어지니 재고 처리 난리. 당근마켓에 할인 판매 글이 엄청 올라오고, 토스 두쫀쿠 맵도 ‘여유’ 수준으로 바뀌었다는 소문이야.
솔직히 좀 안타깝다. 자영업자들은 유행 따라가려다 재고 폭탄 돌리기 당하기 딱 좋잖아. 앞으로도 이런 초단기 유행은 계속될 것 같고, 더 자극적인 새로운 디저트가 금방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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