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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그린 발 스케치가 무려 400억 원에 팔렸어! 누드 스케치 최고가 기록을 깬 건데, 진짜 발 하나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니 놀랍다. 경매에서 최저 추정가의 20배나 넘게 낙찰됐다니까, 얼마나 경쟁이 치열했을지 상상도 안 됨.

이 스케치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작업할 때 그린 습작 중 하나래. 특히 '리비아의 예언자'에 등장하는 발과 똑같은 형태라 더 가치가 높다고 해. 미켈란젤로 스케치는 대부분 유실됐고, 현재 남아있는 건 몇 점 안 되거든. 그래서 이번 경매가 엄청난 기회였던 거지.

솔직히 발 그림에 400억이라니 좀 이해가 안 가기도 하는데… 그래도 예술 작품은 역시 뭘로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어. ㄷㄷ 미켈란젤로 천재는 인정! 앞으로 또 어떤 그림이 엄청난 가격에 팔릴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