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가 '위안부' 피해자 모욕 집회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어. 정의기억연대는 이게 국회에서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이 통과될까 봐 법적 처벌을 피하려는 결정이라고 보고 있어. 사필귀정이라고 해야 하나? ㄷㄷ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비판한 이후 경찰의 탄압 때문에 더 이상 집회를 이어갈 수 없다고 주장해. 은행 계좌를 털고 사생활까지 침해했다는 내용인데, 사실 확인은 더 필요하겠지? 그동안 이 단체는 매주 수요집회 장소 근처에서 맞불집회를 열고,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왔어.
정의연은 집회 중단이 역사 부정 자체를 막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어. 앞으로 강연이나 학술 활동 등 다른 방식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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