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68세 간병인이 102세 노인과 가족도 모르게 혼인신고를 하고, 무려 90억대 재산을 빼돌린 사건이 터졌어. 노인의 자녀들은 간병인이 가짜 증인을 세워 혼인신고를 하고, 땅, 건물, 보험금까지 싹 다 자기 명의로 바꿔놨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짜 어이없는 건, 노인이 판단력 떨어진 상태에서 혼인신고를 했는데도 행정당국에서 그냥 승인했다는 거야. ㄷㄷ
10년 넘게 노인을 돌봤던 간병인은 재산 이전 사실이 들통나자 오히려 노인 자녀들을 폭행 혐의로 맞고소하고 접근금지 명령까지 신청했어. 간병인은 혼인에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자녀들은 강제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혼인 무효 소송까지 준비 중이라고 해. 상황이 완전 꼬여버렸네.
이게 진짜 있을 수 있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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