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등에서 유충이 꿈틀거리는 기생충 질환인 피부유충이행증이 발견됐다니 ㄷㄷ 처음엔 귀 주변에서 시작해서 목, 어깨를 거쳐 등까지 이동했다는데, 진짜 소름 끼치네. 피부 아래 붉은 선이 보이는 게 유충이 지나간 흔적이라고 하니 더 무섭다.
이 질환은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의 기생충 유충이 원인이야. 동물의 배설물에 섞인 알이 흙이나 모래에서 부화해서 사람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거지. 보통 발이나 다리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사례는 드물게 귀랑 상체에 나타나서 진단이 늦어졌대. 연못에 맨발로 들어간 적이 있다는 점이 힌트가 됐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다.
다행히 알벤다졸이랑 이버멕틴 치료를 받으니까 가려움증도 빨리 사라지고 피부도 괜찮아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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