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에서 '똥 알약'이라고 불리는 대변 미생물 이식 캡슐이 항암 치료 효과를 엄청나게 끌어올리고 부작용은 줄여준다는 결과가 나왔어. 신장암, 폐암,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기존 치료보다 훨씬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고 하니 진짜 대박인 듯? ㄷㄷ
이 캡슐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동결 건조해서 만든 거래.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춰 면역 반응을 돕고, 항암 치료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설사, 대장염 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 기존에는 대변 이식을 하려면 좀 부담스러웠는데, 캡슐 형태로 나오면서 환자들도 훨씬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됐지.
암 치료 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똥을.. 먹는다는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