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도에서 14명의 사상자를 낸 렌터카 사고 운전자가 구속 기소됐어. 처음엔 급발진을 주장했는데, 검찰이 차량 정밀 감식 결과 운전자 과실로 결론 내린 거지. 진짜 안타까운 사고였는데, 이렇게 밝혀지니 더 허탈하다..
사고는 작년 11월 24일에 발생했어. 운전자가 스타리아 승합차를 몰고 도항선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가속해서 보행자들을 들이받았거든.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고였지. 목격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했다고 증언했지만, 국과수 감식 결과 급발진은 아니었던 걸로 판명났어.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기록과 차량 결함 분석 등을 통해 운전자의 과실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대. 진짜 속도 제한도 안 지키고, 완전 무시하고 질주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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