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배우가 유튜브에서 시아버지 백윤식과 17년 동안 함께 산 이야기를 털어놨어. 신혼여행이 둘만 있는 시간의 전부였다는 말에 다들 놀랐다는 반응이 많더라. 혼자만의 공간이 거의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옷을 갈아입으러 나갈 때, 정시아는 방에서 갈아입는다고 함 ㄷㄷ
결혼 초에는 별 생각 없이 합가하게 됐다고 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불편한 점이 분명히 있대. 거실 소파에 누워 TV 본 적도 없고, 산부인과도 혼자 간 적이 없다는 이야기에 헉! 그래도 시아버지와의 관계는 서로 배려하는 가족이라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
아들을 잃고 얼마 안 돼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못 해 드린 걸 시아버지께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했다는 정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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