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래잇 페스타'에서 과자 무한대로 담아가는 행사 알지? 근데 이거 담아간 사람들 중에 중고 거래로 되파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맛동산 15봉지에 만원, 신당동 떡볶이 과자 1만 2천원 이런 식으로 팔고 있음 ㄷㄷ
이 행사는 SNS에서 챌린지처럼 번져서, 사람들 제한된 상자에 과자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경쟁했거든. 한 사람이 50~60봉, 심지어 100봉 넘게 담아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함. 원래 1일까지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4일까지 연장됐어.
근데 이렇게 쓸어 담은 과자들을 되파는 거 보니까 진짜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더라. 먹지도 않을 거 왜 그렇게 많이 샀냐는 말부터, 기부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한심하다는 의견도 많음. 솔직히 좀 그렇지 않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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