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난리 났던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 알고 보니 '챌린지'였던 거임? 2만 5천원에 과자 엄청나게 담는 게 유행처럼 번졌는데, 당근마켓에 맛동산 139원짜리 팔리는 거 실화냐. 결국 과소비 부추기고 되팔이하는 사람들만 이득 보는 상황인 듯.
이 행사는 원래 할인 행사였는데, SNS에서 누가 더 많이 담나 경쟁하면서 난리가 났음. 맛동산 같은 인기 과자는 1인당 100봉 넘게 사는 사람도 있었다고 함. 심지어 과자를 더 많이 담기 위한 노하우까지 공유될 정도였으니… 이마트는 행사 목표 대비 150% 이상 매출 달성했다는데, 솔직히 좀 어이없음.
근데 이렇게 쌓아놓고 먹지도 않고 되파는 사람들 보니까, 이벤트 자체가 의미가 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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