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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이 콘택트렌즈를 무려 2주나 끼고 잤다가 한쪽 눈을 실명할 뻔했대. 결국 5주 치료 끝에 시력은 돌아왔지만, 다시는 렌즈 안 쓴다고 굳게 다짐했대. 진짜 끔찍하다 ㄷㄷ

이 사람은 17살 때부터 렌즈를 썼는데, 밤에 빼고 자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잤던 습관이 있었대. 처음엔 가끔이었는데 점점 1~2주씩 계속 끼고 다녔다고 함. 눈이 엄청 건조해질 때쯤 되니까 렌즈가 불편하더라면서 그때서야 빼고 교체했대. 심지어 렌즈가 눈 뒤로 넘어가면 손으로 직접 빼내기도 했다는…

콘택트렌즈에 세균이 들어가서 감염된 게 원인이었다는데,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다. 오래 낀다고 괜찮은 거 아니니까, 렌즈 착용하는 사람들 꼭 정해진 시간 지켜서 관리하고, 눈에 이상 있으면 바로 병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