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영화 개봉하고 새 번역본도 나왔대! 원래 출간 당시엔 너무 파격적이라 '악마의 책' 소리 들었던 작품인데, 지금은 막 엄청난 로맨스로 재평가받고 있거든. 집착광공 히스클리프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듯해.
'브론테 세 자매 컬렉션'으로 새롭게 나왔는데, 샬롯, 에밀리, 앤 브론테 자매의 대표작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해. 특히 앤 브론테의 '아그네스 그레이'는 19년 만에 다시 나오는 거라 소장 가치 뿜뿜! 이번 번역은 여성 번역가가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캐서린의 매력을 더 살렸다고 하더라.
마고 로비가 캐서린으로 나온다니 영화도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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