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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상 변호사가 법정 소란 때문에 결국 서울구치소에 수용됐어. 김용현 전 장관 재판에서 재판부와 충돌했던 게 발단인데, 감치 선고 후 76일 만에 실제로 구치소에 들어가게 된 거지. 법원은 질서 위반을 절대 용납 못 한다고 강하게 나오고 있어.

작년 11월 한덕수 전 총리 재판 때부터 시작된 일이야. 김 전 장관 옆자리에 동석하려다 거절당하고, 계속 항의하면서 법정에서 소란을 피웠거든. 재판부는 감치 15일을 선고했지만, 인적사항 진술을 거부해서 당시는 석방됐어. 근데 이번에 이진관 부장판사가 직접 집행 명령을 내리면서 상황이 달라진 거지.

변호인 측은 법원의 감치 집행이 위헌적인 직권남용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유승수 변호사는 즉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거라고 밝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