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위에서 정청래 대표가 밀었던 1인 1표제가 드디어 가결됐어! 찬성 60.58%로 겨우 통과했는데, 진짜 아슬아슬했네. 이제 당원 한 명 한 명의 표가 똑같은 힘을 갖게 돼서 계파 보스 눈치 안 봐도 된다는 말이 나오는 중이야. ㄷㄷ
원래 대의원 1표가 권리당원 100표나 됐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변화지. 정 대표는 당원 주권을 강조하면서 1인 1표제를 계속 추진해왔고, 작년에 한 번 부결됐었거든. 그때는 일부 중앙위원들이 투표를 안 해서 그랬다는 말도 있었어. 이번에 겨우 통과된 거 보면, 친명계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아.
이게 정 대표의 연임 밑작업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일단은 당원들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야.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좀 더 공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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