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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한국인 여성 선교사 박모씨가 체포됐다는 소식이야. 러시아 당국은 박씨가 아동 대상 종교 캠프를 운영하며 엄격한 일정으로 생활하게 했다는 점, 그리고 미국 계열 종교 단체 소속이라는 점을 문제 삼고 있어. 한국인 선교사 불법 입국을 도왔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하니 상황이 심각해 보이네.



사실 지난 1월에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인 선교사 백모씨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어. 백씨는 2년 넘게 재판도 받지 못하고 구금 중인데, 이번 박씨 사건까지 터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어. 한러 관계가 계속 악화되는 상황이라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 같아 ㄷㄷ. 러시아가 외국인을 외교적 협상 카드로 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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