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야. 직장 동료의 연락으로 발견되었지만 안타깝게 의식을 되찾지 못했대.
정강덕 씨는 평소 가족들과 연명 치료 중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기기증을 통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어. 가족분들도 그의 뜻을 존중하여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다고 해.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던 분이었는데, 주말에는 조기축구도 즐기고 자율방범대 봉사도 꾸준히 하셨다니 정말 멋진 분이셨다.
정말 숭고한 결정이네. ㄷㄷ 누군가의 몸속에서라도 계속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누나분의 말씀이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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