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직원분이 HBM 호황으로 받는 성과급으로 세종시 보육원에 피자랑 과일 잔뜩 기부했다는 소식! 글쓴이는 어릴 때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취업하고 꼭 기부하고 싶었다고 함. 진짜 멋있지 않아? ㄷㄷ
사실 SK하이닉스는 작년에 역대급 실적 내서 직원들 성과급이 1인당 1억 넘을 걸로 예상돼. 노사 협의로 PS 지급 한도도 폐지됐고,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성과급으로 돌릴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기부는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아.
글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야. 돈을 쓰는 게 아깝지 않고 오히려 위로받는 기분이었다는 글쓴이 말에 나도 괜히 찡해지는 거 있지. 이런 소비가 진짜 돈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역시 좋은 일 하는 사람은 복 받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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