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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판매하는 99원 생리대 ‘루나미’가 출시 이틀 만에 완판됐어. 특히 중형, 대형 위주로 품절이 빠르고, 쿠팡은 주문량 폭주로 50일치 재고를 다 소진했다고 하더라. 하루에 1개만 주문 가능하게 제한했는데도 이 정도라니… 진짜 대박.

이번 가격 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을 비판한 이후 이루어진 거야. 쿠팡은 자체 브랜드 상품이라 손실을 감수하고 최저가로 판매했는데, 반응이 엄청난 듯. 평소보다 주문량이 최대 50배나 늘었다니까. 100% 국내 생산 제품이라 더 의미 있는 것 같아.

솔직히 생리대 가격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은 진짜 좋아할 듯. 쿠팡 재입고 속도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99원 생리대를 살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 반값 생리대 시대가 열릴 수 있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