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을 뿌린 60대 남성이 잡혔는데, 경찰 조사 결과 진짜 황당한 이유를 댔다네. 꿈에 조상이 나타나 묘에 소금을 뿌리면 한을 풀 수 있다고 해서 제자와 함께 소금 테러를 벌였다는 것. 새가 길을 인도했다는데… 진짜 믿기지 않음 ㅋㅋㅋ

대전에서 출발해서 새를 따라 옥천까지 왔다는 남성. 새가 앉은 곳이 조상 묘인 줄 알고 소금을 뿌렸다고 함. 근데 알고 보니 본인 조상 묘는 아니었다고… 뒤늦게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이미 늦었지 뭐. 함께 전생 공부하는 제자도 운전만 해줬다고 진술했고, 둘 다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대.

묘주들은 난감하겠지만, 어쩌다 이런 일이… ㄷㄷ 꿈 때문에 남의 묘에 소금을 뿌리는 건 좀 심하잖아? 조상의 원한을 푸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