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코앞인데 진짜 큰일이다. 한우, 미국산 소고기 가격이 껑충 뛰고, 콩나물까지 오르기 시작했어. ㄷㄷ 쌀값도 계속 오르고 있고, 달걀값은 수입해서 겨우 잡았지만 다른 물가들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야. 제사 음식 장만 어떻게 해야 하나 벌써 걱정이다.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달걀값이 폭등해서 미국 달걀 수입했는데, 이제는 소고기랑 돼지고기 가격이 문제래. 구제역까지 발생해서 축산물 가격이 더 불안정해질까 봐 걱정이야. 게다가 쌀값은 정부가 시장격리 안 한다고 하니까 더 오르는 것 같고, 배춧값도 평년보다 훨씬 비싸다니… 진짜 설날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다.
정부에서 할인 지원 한다고는 하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체감되기는 글렀을 듯. 최대한 아끼고 줄여서 장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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