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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양에서 초등학생 아들 방에 낯선 여자가 들어온 사건 발생. 홈캠 확인해보니 여자가 아들 침대에 눕히려 하고, 바지까지 내리는 끔찍한 상황이었다고 함. 다행히 돌보미 아주머니가 와서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더 큰일은 안 벌어졌대. ㄷㄷ

아들 학원 끝나고 전화했는데 안 받아서 홈캠 봤더니 처음 보는 여자가 아들이랑 같이 있었대. 아들은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갑자기 따라와서 집까지 들어왔다고 함. 관리실에 연락했는데 경비원 출동이 너무 늦어서 분통 터뜨리는 중. 수천 세대 아파트인데 이게 말이 돼?

여자가 누구인지, 어디 사는지 아직 파악 안 됐다는 게 더 소름.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봤다는 증언만 있을 뿐. 이런 일이 또 벌어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신원 파악해서 대처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