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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하기로 했던 145조원 규모의 투자를 보류했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내부에서 회의론이 커졌고, 양쪽 다 파트너십 방향을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함. 작년에 MOU는 체결했지만, 딱 거기서 멈췄다는 거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오픈AI 사업 운영 방식이 좀 불안하고, 구글 제미나이가 잘 나가면서 오픈AI 내부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고 생각하는 듯. 투자 계약도 법적 구속력이 없어서 부담이 컸던 것 같고. 오픈AI는 올해 안에 IPO(기업공개)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꼬일 수도 있겠네. 샘 올트먼 CEO는 좀 신중해야 할 듯.




오픈AI는 엔비디아 없이는 안 되는 몸이라, 어떻게든 지원은 받을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