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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요즘 직장인들 승진을 기피하는 분위기라는데. 드라마에서처럼 임원 승진 실패하고 퇴사하는 김 부장님처럼, 승진 되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대. 특히 중간관리직 되면 업무량 폭탄에 책임감 부담까지 얹어준다는데, 누가 좋다고 하겠어? ㄷㄷ

원래는 바늘구멍 통과하는 수준이었던 임원 승진 확률이 점점 더 낮아지고, 승진해도 연봉 인상 폭이 크지 않아서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거야. 오히려 퇴근 후 부업이나 재테크로 돈 버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 강성 노조가 있는 곳에서는 승진하면 노조에서 탈퇴해야 해서, 일부러 승진 안 하려는 경우도 있대.

기업들은 이 분위기에 맞춰서 인사제도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