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생한 충북 음성 하이베로 공장 화재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현재까지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상태야. 소방대원들이 밤낮없이 수색하고 진화 작업 벌이고 있는데, 진화율은 90%까지 올라왔지만 건물 붕괴 때문에 쉽지 않다고 해. ㄷㄷ
사고는 생리대, 기저귀 제조 공장에서 시작됐고, 공장 5개 동 중 3개 동이 완전히 탔어. 소방, 경찰, 군청 등 619명이 넘는 인력과 헬기 6대를 포함한 장비 109대가 동원됐다고 하니 규모가 엄청나네. 실종자 위치 추적도 계속 하고 있는데, 핸드폰 위치 정보 때문에 혼선이 있는 것 같아.
붕괴 위험 때문에 진화 헬기도 못 뜨고, 포클레인으로 잔해를 치우면서 진화하는 상황이라니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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