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엄청 인기 있는 로티세리 치킨, 알고 보니 ‘무방부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집단 소송까지 진행 중이야. 4.99달러에 팔리는 엄청난 가성비 치킨인데, 광고에 ‘무방부제’라고 써놓고 실제 성분에는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는 게 문제야. ㄷㄷ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은 코스트코가 인산나트륨이나 카라기난 같은 첨가물을 넣고도 ‘무방부제’라고 광고해서 소비자를 속였다고 주장하고 있어. 물론 첨가물 자체는 식품 안전 당국에서 허용한 성분들이긴 한데, 소비자들이 ‘무방부제’라는 문구를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혼란을 야기했다는 거지. 코스트코는 이미 광고 문구를 수정했다고 해명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런 거 보면 기업들은 좀 더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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