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씨가 과거 희귀암 투병 당시 겪었던 절망적인 순간들을 유튜브 채널에서 털어놓았어. 2021년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처음엔 치료에 희망을 걸었지만, 1차 치료가 실패하고 병이 오히려 더 진행됐다는 말을 듣고 엄청 좌절했대. 진짜 힘들었겠네… ㄷㄷ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화장실에서 전화받고 병원에 갔는데 너무 떨려서 바로 암이냐고 물봤다고 함. 약 부작용도 심해서 활동 중단하고 아내랑 딸에게도 아픈 모습 보이기 싫어 숨겼다는데, 진짜 속앓이 심했겠다. 뮤지컬 하면서 캐릭터가 암으로 죽는 역할이었는데, 그때 감정 이입이 너무 잘 돼서 매번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도 안타까워.
윤도현 씨는 3년간 투병 끝에 완치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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