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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장이 구청 창고에 개인 쑥뜸방을 만들어서 사용했다는 소식이야. 15제곱미터 공간에 침대랑 환기시설까지 갖춘 꽤 괜찮은 시설이었나 봐. 직원들은 쑥뜸 냄새만 맡고 몰랐다고 하니, 진짜 비밀스러운 공간이었네.



구청장은 건강 관리 때문에 개인 물품으로 설치했고, 구청 예산은 전혀 안 썼다고 해명했어. 근데 공공시설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커지자 결국 시설을 철거했대. 한 달에 1~2번, 행사 가기 전에 잠깐 사용했다는데… 솔직히 좀 황당하지 않아?



이런 거 보면 권력자들은 진짜 남다른가 싶다. ㅋㅋㅋ 창고에 쑥뜸방이라니… 건강은 챙겨야겠지만, 공공시설은 공공을 위해 써야 하는 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