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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인자 로저스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경찰에 첫 출석했어. 증거 인멸 혐의랑 유출 규모 축소 의혹 때문에 조사를 받고 있는데, 3천건만 유출됐다는 쿠팡 주장이랑 경찰 추정치 3천만건 차이가 엄청나잖아. 로저스 대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지만, 질문에는 묵묵부답이었대.



이번 사건은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를 먼저 발표하면서 경찰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핵심이야. 경찰은 쿠팡이 피의자를 몰래 접촉해서 노트북을 회수하고 포렌식한 경위도 조사 중이고. 로저스 대표는 국회 청문회에서 국정원이 셀프 조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지만, 국정원은 딱 부러지게 아니라고 했거든. 거기다 고 장덕준씨 산재 관련 보고 지시 혐의까지 겹쳐서 상황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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