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화장실에서 발견된 뱀이 그냥 뱀이 아니었대.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볼파이톤이었던 거지! ㄷㄷ 4일 전에 발견됐는데, 주인은 나타나지 않아서 국립생태원으로 보내졌대.
볼파이톤은 아프리카에 사는 비단뱀인데, 국내에서도 파충류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 근데 멸종위기종이라 함부로 분양도 안 되고, 개인이 키우는 것도 쉽지 않은 종이라니까. 괜히 유기하면 큰일 나는 거였어.
공공장소에 파충류 버리는 건 진짜 문제 있는 행동이야. 시민들 놀래키는 건 물론이고, 동물한테도 너무 심한 학대잖아. 강남구청장도 이런 무책임한 유기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하니, 반려동물 키울 땐 꼭 책임감 있게 잘 관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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