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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화장실에서 발견된 뱀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국제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이었대! ㄷㄷ 뱀 보고 기겁한 사람들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다. 다행히 국립생태원에 안전하게 이송됐다고 하니 안심이네.




처음에는 정체불명의 뱀이라 엄청 혼란스러웠는데, 알고 보니 소유자도 없이 유기된 거였음.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확인한 결과 볼파이톤 판정받아서, 일반 분양이 엄격히 제한되는 종이라 국립생태원으로 보내 관리하기로 결정했대. 파충류 유기는 진짜 심각한 학대라는 거!




강남구청장님도 신속한 구조와 투명한 처리 강조하면서, 무책임한 유기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하셨음.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사는 강남 만들겠다는 의지 멋있네. 이런 일 다시 없도록 다들 반려동물 책임감 있게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