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또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어. 경상수지 흑자랑 대미 무역 흑자가 주요 이유래. 2023년에 잠깐 벗어났었는데,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 다시 묶였네. ㄷㄷ
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이 우리나라 환율 정책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뜻이야. 무역 규모가 큰 나라들을 대상으로 환율을 조작해서 불공정하게 이득을 보는 건 아닌지 감시하는 건데, 한국은 대미 무역 흑자 규모가 크고 경상수지도 흑자라서 계속 관찰 대상에 머무는 중. 심층 분석 대상국은 없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 때문에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려는 것 같아. 환율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거지. 솔직히 좀 짜증나지만, 미국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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