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종로3가 금은방에서 일하던 직원이 금 4kg, 무려 10억 원어치를 들고 잠적했다는 소식이야. 사장님은 이미 경찰에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장을 냈고, 경찰에서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야. 진짜 어이가 없네 ㄷㄷ

알고 보니 잠적한 직원은 사장님 가족 관계라고 해. 국제 금값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런 일까지 터지니 금은방 사장님은 완전 속이 타겠지? 순금 1돈 가격이 100만 원이 넘는 요즘, 4kg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잖아.

이런 상황 보니까 진짜 사람 믿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끼리도 이렇게 배신할 수 있다니… 세상 참 많이 변했네. 금값 오르는 건 좋은데, 이런 범죄 소식은 듣기 싫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