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유병장수걸 님이 하늘로 떠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희소병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투병 중이었는데,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니… ㄷㄷ 유튜브 채널에 남자친구가 부고를 올렸고, 현재 엄청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어.

유병장수걸 님은 암 진단 후 투병 브이로그를 시작했는데,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어. 처음엔 우울함을 달래려고 시작했지만, 어느새 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해. 마지막 영상에서는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라는 인사만 남기고… ㅠㅠ

정말 마지막까지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낸 멋진 분이었어. 댓글 보면 다들 슬퍼하면서도 장수걸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어.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안하게 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