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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단속국(ICE)이 에콰도르 영사관에 무단 침입을 시도하고, 소말리아 출신 여성 하원의원을 향해 액체를 뿌리는 사건까지 벌어져 완전 난리 났어. 영사관 직원들이 막아서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지만, ICE 요원이 직원을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는 게 진짜 어이없음. 에콰도르 정부도 미국에 항의 서한을 보냈대. ㄷㄷ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강경하게 비판했던 일한 오마르 의원이 액체 공격을 받았는데, 공격범은 50대 백인 남성으로 체포됐어. 오마르 의원은 ICE 폐지와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그런데 ICE가 이민자 여성 간호사 '프레티'를 총격으로 사망하게 한 사건 관련 보고서가 공개됐는데, 국토안보부 장관이 처음 발표했던 내용과 달라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