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나 명태균 여론조사 혐의는 무죄로 나왔지만, 통일교에서 샤넬백이랑 목걸이 등 고가 물품을 받고 청탁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거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동시에 실형을 받게 돼서 헌정사 첫 사례가 됐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듯.
이번 재판에서 법원은 김 여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사적인 이득을 취하려 했다고 비판했어. 특히 통일교 측의 청탁과 함께 받은 고가 물품으로 자기 치장에만 신경 쓴 점을 강하게 질타했지. 구형은 징역 15년이었는데, 실제 선고된 형량은 훨씬 낮았지만 그래도 실형은 실형이니까… ㄷㄷ
솔직히 이번 판결, 예상보다 가벼운 감이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일단 1심 결과니까 두고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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