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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때문에 완전 난리 났네. 38회 공연 중 옥주현 배우가 무려 23회나 맡아서 출연한다는 거야. 다른 배우들인 이지혜 배우는 8회, 김소향 배우는 7회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면서… ㄷㄷ

김소향 배우가 SNS에 밤 사진이랑 함께 '할많하말'이라고 글을 올렸거든. 이게 캐스팅 건에 대한 간접적인 불만 표출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어. 특히 김소향 배우 배정된 7회 중 5회가 낮 공연이라 더 말이 많아. 주요 시간대 공연이 옥주현 배우한테 쏠려있다는 거잖아.

뮤지컬 업계에서 티켓 파워 있는 배우 위주로 캐스팅하는 건 흔한 일인데, 이렇게 회차 차이가 심한 경우는 드물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