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을 번복할 가능성을 열어뒀어.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게 뒤늦게 대화로 풀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어. 원래는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면서 관세를 올리겠다고 했었거든.
근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이 김민석 총리한테 쿠팡 관련 제재를 경고했다는 소문이 있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문제랑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는 투자사들 때문에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한다는 느낌을 받은 모양이야. 김 총리는 쿠팡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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