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씨 부부가 '조선의 사랑꾼'에 처음 출연해서 화제야. 아내가 91년생인데 류시원 씨는 91학번이라는데, 엄청난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아내는 주변 남자들이 연락처를 많이 물어봐서 류시원 씨가 서둘러 공개하고 싶었다고 함.
아내는 과거에 인터넷 강의 업체와 7년 계약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류시원 씨와 가정을 꾸리기 위해 포기했다고 해. 김국진 씨도 그 정도면 포기하기 힘들었을 거라고 말할 정도였대. 류시원 씨도 아내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쳤을까 봐 걱정했지만,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하니 훈훈하다.
수학 강사인 아내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수학 문제 풀기라는 것도 신기하더라 ㅋㅋ. 어릴 때부터 엄마가 류시원 씨를 '은학 씨'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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