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 촬영장에서 갓난아기를 차가운 인공 폭우 속에 장시간 방치했다는 소식에 진짜 어이가 없네. 배우 얼굴이 가려진다는 이유로 우산도 씌워주지 않았대. 아기가 얼마나 울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ㄷㄷ
싱윈이라는 배우가 폭로했는데, 제작진이 시간을 아끼려고 진짜 아기를 썼다는 거 자체가 문제야. 아기 출연료가 고작 16만원이었다는 점도 충격적. 중국 드라마 업계가 워낙 제작비 압박에 시달려서 아역 배우들한테 엄청난 강행군을 시킨다는데, 이번 사건도 그런 배경 때문인 듯.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중국 당국에서 아동 보호 규정을 발표했다지만,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래. 업계 관행이라는 핑계로 계속 가혹한 촬영이 이어질까 봐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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